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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 2008년 회의록 : 인터 - 인터팀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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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도로테아 작성일 08-08-20 15:26 조회 10,1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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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인터네셔날 데이)

"며칠간의 회의 분위기를 각 나라 국기와 풍선을 불어 조금은 유치함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함"


9:00-10:00 전원 회의 참석
10:00-12:00 각 나라 디스플레이 및 웍크샵준비

g.f.s.회원및 외부손님들이 각나라구경및 허그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12:00- 13:00 점 심 시간
14:00- 17:00 진행자: 도봉-양승우 부제님, 대성당- 이주연 에스더씨

경풐추첨 및 허그왕 선발대회를 레크레이션, 게임, 댄스등을 곁들여 진행함
가운데서는 웍크샵이 계속 진행되었음

17:00-18:00 저녁 식사

18:00-21:00 각나라 발표회 사회 : 대성당 -박경빈 미카엘라씨

박경빈 미카엘라씨의 사회로 각나라 하나도 빠짐없이 발표 시간을 가짐.

우리나라도 후원회로 오신 어머니들과 최은식신부님, 이기원씨등의 특송이 준비되멋진 무대가 되었음.

특히 뉴질랜드의 원주민줄돌리기는 작은 모션으로 큰 즐거움을 주고 많은 사람들이 그 께임에 참여하여 많이 웃는 모습에 문화적
차이와 그들의 여유로움이 무척 인상적이고 부러웠음

21:15-22:30 촛불예배 : 도봉교회 조휘빈 신부님과 찬양단

리허설이 안된 관계로 처음엔 조금 자연스럽지 못했으나 "촛불"과 "십자가" 아래서 피부색, 언어 , 나라는 달라도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라는 것은 충분히 느낄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찬양이 영어, 일어, 한국어로 준비되어 모든사람의 마음이 골고루 감동으로 적셔진것 같았다. 그동안의 모든 피로와 수고가 사
랑과 감사, 섬김, 일치됨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밤이 되었다.
모든 사람이 자기 촛불을 켜고 ,놓고 하며 참여도 좋고, 마지막의 허그는 " Friend ship"과 g.f.s.의 소속감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됨

* 많은 분들이 흘린 눈물이 g.f.s.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우리의활동을 기대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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