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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 2008년 회의록 : 인터 - 8월 16일 고별 만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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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도로테아 작성일 08-07-31 15:11 조회 9,8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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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하세요?

이시간 여러분과 함께 할 송 재걸 , 권 영주 입니다.

오늘 폐회식 참석 차 멀리 강화도까지 다녀 오셨는데 많이 피곤하셨죠?

그래도 서울을 벗어나 드라이브도하고, 바다도 보고 강화 식구들과의 따뜻한 만남도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을 만난지 어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군요

8박 9일의 일정동안 정도 많이 들고 서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헤어짐이 서운하지만 3년후의 만남이 있기에 지금 , 이자리가 더욱 소중하단 생각이 듭니다.

집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새 힘과 능력을

이 기간 동안 충분히 공급받을셨을 것 같습니다.

 

이 소중하고 멋진 마지막 밤을 충분히 즐겨주시길 부탁드리며

이 멋진 저녁 시간을 위해 한국 채플린이신 "김 기석 "  신부님께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  신 부님  기 도

 

*다음은 세계대회장이신 최루시아 회장님의 감사 인사가 있겠습니다.

--인사 말씀에 바로 이어 차기 회장 소개

--마지막 밤을 위한 " 축 배"

 

*즐겁고 멋진 저녁 식사되십시요.

*맛있는 저녁식사 되셨죠?

 

  지금부터 멋진 공연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Are you ready?"

 

* B-boy, rodk - band

   음악에 맞쳐 춤을 출수 있게 사회자들이 흥을 돋으며 함께 -dance time -

 

* 즐거우 셨죠? 멋진 공연을 해준 팀들께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 너무 신나고 즐겁지만 그래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군요.

 

저희들이 세계대회를 준비하며 여러 분들을 우리 최고의 손님으로

 맞이하려고 열심히 3년간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형제이고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대회기간 동안 부족했던 점들 널리 이해해 주시고 저희 한국 G.F.S의 깊은 사랑과 정성만을

 여러분 가슴속에 깊이 깊이 담아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회기간 동안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함께 기뻐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모두 보시고 느끼신

은혜로운 기간 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 김근상 주교님의 축도로 이 시간 마치겠습니다.

 

* (축도후)

 귀한 형제 자매들인 옆의 분들과 포옹과 악수로 이별의 정을 마음껏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 재걸, 권 영주 두분 M.C 께서  이 순서 내에서 자신들의 멘트로 손 보아 다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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