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지부 창단 및 지부소식 > 문서자료실

 비 개인 날씨 입니다. 일산 교회 GFS도 비 온 뒤 활짝 개인 날과 같이 언제나 밝고 활기 차기를 소망 합니다. 늦었지만 일산교회 GFS 창단식때 원근각지에서 많은 회원 여러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좋은 조언의 말씀 주신것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일산교회에 GFS가 생겨야 되겠다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며 단체를 맡아서 일해보라고 하실때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나도 예전에 GFS 회원이었고, 그 때는 모든일이 내가 할 일이었고, 내가 해야만 일이었으며, 지금 생각하면 즐겁기 짝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저를 GFS 회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때와 같이 즐겁게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산에 몇명 안되는 회원이 결성되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GFS를 운영해 가야할 지 아직 뚜렷한 목표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저희를 일산교회에 있게 해 주시고 이 단체를 만들었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우리를 맞이하리라 봅니다. 바쁘게들 살아가는 세상에 한 줌의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GFS 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GFS를 모두 다 잘 아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그랬듯 우리 회원들도 " 이 일은 내가 할 일이고, 내가 해야만 된다 " 는 생각으로 열심히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일산교회 GFS 회장 노 정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