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40주년 기념행사 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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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진 작성일 05-05-23 14:30 조회 14,179회 댓글 0건본문
이미진 | 조회 38 | 2005.05.23. 12:41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부 회장님들 모든 회원님들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9시 5분쯤 허둥지둥 체육관안으로 들어가니 우리 회원들이
벌써 모여 계셨습니다
도봉교회회원님들의 환한 모습으로 산본교회회장님과
귀엽고 예쁜 딸, 회원분들 10여명이 계셨어요.
한분두분 이른시간인데도 불구 하고 기쁘게 달려와주셔서
각자 맏은 구역을감당해 주셨습니다.
대성당 회장님 과 새로뵙는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천교회회장님, 안양교회 회장님,분당교회 사모님과 꽃보다
예쁜딸,gfs의 미래 쥬니어들,서품가족석을 사수하려? 고생하신
간석교회 회원님, 대학로 교회 회원님들, 가장 감동적이고
자리를 빛내주신 일산교회 회장님과 회원님들, 한분한분이 귀하고
주님의 사역자들로 택함을 받으신 분들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한번 35명의 모든 쥬니어, 시니어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008년 세계대회도 모든회원들이 하나된마음으로 성령충만함과
사랑으로 결속되어지면 아름다운 대회를 치루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계획은 사람이 하나 이루어가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aulina 05.05.23. 13:41 아그네스 회장님 이외 모든 GFS 회원님들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단정한 의상과 스카프와 마크등 무엇보다 아름다운 미소가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지요. 특히 쥬니어 회원들과 신입 회원들의 봉사 모습은 장래 GFS의 희망이지요.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F.S. 화이티 ! ! !
-최데레사 05.05.23. 17:01 ㅋㅋ GFS 안내서는 걸 보더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니.. 언제 결혼했어?^^"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망설였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참 좋습니다^^
- 문카타리나 05.05.23. 19:11 회장님 화이팅!!! G.F.S.모든 회원님들 화이팅!!! 너무도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앞으로 무슨일이든 하느님과 함께라면 능히 이루어 나가리라 믿습니다.특히 쥬니어회원들 너무 대견하고 예뻣습니다.정말 딸이 없음이 한없이 섭섭하더이다.
-홍수산나 05.05.24. 09:45 아름답구 귀한 주님의 딸들의 봉사하는 그모습이 천사의 모습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부 회장님들 모든 회원님들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9시 5분쯤 허둥지둥 체육관안으로 들어가니 우리 회원들이
벌써 모여 계셨습니다
도봉교회회원님들의 환한 모습으로 산본교회회장님과
귀엽고 예쁜 딸, 회원분들 10여명이 계셨어요.
한분두분 이른시간인데도 불구 하고 기쁘게 달려와주셔서
각자 맏은 구역을감당해 주셨습니다.
대성당 회장님 과 새로뵙는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천교회회장님, 안양교회 회장님,분당교회 사모님과 꽃보다
예쁜딸,gfs의 미래 쥬니어들,서품가족석을 사수하려? 고생하신
간석교회 회원님, 대학로 교회 회원님들, 가장 감동적이고
자리를 빛내주신 일산교회 회장님과 회원님들, 한분한분이 귀하고
주님의 사역자들로 택함을 받으신 분들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한번 35명의 모든 쥬니어, 시니어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008년 세계대회도 모든회원들이 하나된마음으로 성령충만함과
사랑으로 결속되어지면 아름다운 대회를 치루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계획은 사람이 하나 이루어가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aulina 05.05.23. 13:41 아그네스 회장님 이외 모든 GFS 회원님들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어요. 단정한 의상과 스카프와 마크등 무엇보다 아름다운 미소가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지요. 특히 쥬니어 회원들과 신입 회원들의 봉사 모습은 장래 GFS의 희망이지요.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F.S. 화이티 ! ! !
-최데레사 05.05.23. 17:01 ㅋㅋ GFS 안내서는 걸 보더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니.. 언제 결혼했어?^^"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망설였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참 좋습니다^^
- 문카타리나 05.05.23. 19:11 회장님 화이팅!!! G.F.S.모든 회원님들 화이팅!!! 너무도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앞으로 무슨일이든 하느님과 함께라면 능히 이루어 나가리라 믿습니다.특히 쥬니어회원들 너무 대견하고 예뻣습니다.정말 딸이 없음이 한없이 섭섭하더이다.
-홍수산나 05.05.24. 09:45 아름답구 귀한 주님의 딸들의 봉사하는 그모습이 천사의 모습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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